올라카페음료추천1 나트랑 유명한 올라카페 부모님과 오픈런 포토존 코코넛커피 요거트 솔직후기 나트랑 시내에 있는 시에스타 호텔에서 1박하면서 조식 먹은 후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걸리는데, 이른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습도가 엄청 높았어요.10월이 우기여서 80~90% 습도가 기본적이기 때문에 가까웠지만 걸어갈 용기가 안나서 택시를 탔어요.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랩으로 택시를 불렀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베트남 여행하면서 오토바이를 정말 많이 봤는데 저라면 여기에서 운전을 못 할 것 같더라구요. 택시 5분정도 탔고 29만동 나왔어요. 한화로 하면 1,500원정도입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은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인스타에서 봤을땐 사람이 많았는데 눈치게임 성공.. 해외여행 2024. 10.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